기초대사량은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이 대부분 정하고, NAD+ 보충제가 사람의 기초대사량을 올렸다는 시험 결과는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기초대사량 NAD+”를 검색해 보충제를 알아보는 분이라면, 사기 전에 내 숫자 세 가지(측정한 대사량, 나이에 따른 감소 폭, 근육량)를 먼저 보는 편이 돈을 덜 씁니다. 저는 루즈루틴에서 NMN 제품을 만들어 파는 루루입니다. NAD+가 대사에서 하는 역할과 사람 시험 결과는 NAD+ 기초대사량 사람 시험 정리에 따로 적었고, 이 글은 그 다음 단계인 “내 몸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보충제를 어디에 둘지”만 다룹니다.
내 기초대사량 숫자는 인바디와 계산식 중 무엇을 믿어야 하나요
비만이 있는 65세 이상 성인에서 계산식(미플린 식)의 값이 실측치의 10% 안에 든 비율은 43.1%였고, 평균 548kcal을 낮게 잡았습니다. 미국 노인 대상 2022년 검증 연구의 결과이고, 기준이 된 실측은 호흡으로 산소 소비량을 재는 간접 열량계였습니다.
- 간접 열량계: 가장 정확한 기준. 병원·일부 검진센터에서 아침 공복에 20~30분 측정
- 인바디 등 체성분 분석기의 “기초대사량”: 실측이 아니라 제지방량에 공식을 넣어 계산한 추정값
- 키·몸무게·나이 계산식(미플린 식 등): 체성분을 모르는 상태의 추정값. 근육이 많거나 적으면 오차가 커짐
인바디 숫자를 볼 때는 기초대사량 칸보다 골격근량 칸을 봐야 합니다. 인바디의 기초대사량은 그 골격근량에서 계산한 값이라, 같은 기계로 같은 시간대에 재서 변화 방향만 보는 용도로 쓰면 됩니다.

기초대사량은 몇 살부터 1년에 몇 %씩 줄어드나요
제지방량을 보정한 하루 에너지 소비량은 20세부터 60세까지 거의 그대로였고, 60세 이후 해마다 0.7%씩 줄었습니다. 29개국 6,421명을 이중표지수로 측정한 2021년 사이언스 논문의 결과입니다.
30~50대에 “대사가 느려졌다”고 느끼는 것은 세포 대사 자체가 느려진 것이 아니라 제지방량이나 활동량이 줄어든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40대에 기초대사량을 올리려면 NAD+보다 먼저 근육량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근육 1kg은 하루에 몇 kcal을 쓰나요
골격근은 1kg당 하루 13kcal, 지방 조직은 1kg당 4.5kcal을 씁니다. 장기별 대사율을 정리한 2010년 미국임상영양학회지 논문의 값입니다.
- 골격근: 13kcal/kg/일
- 지방 조직: 4.5kcal/kg/일
- 단백질 소화·흡수에 쓰이는 열량: 섭취 열량의 20~30% (탄수화물 5~10%, 지방 0~3%, 2004년 식이성 열 발생 리뷰)
근육 1kg의 휴식 소비는 하루 13kcal이라 숫자만 보면 작지만, 근육이 줄면 그 자리를 4.5kcal짜리 지방이 채우면서 기초대사량이 함께 내려갑니다. 단백질을 충분히 먹는 것은 근육 유지와 소화 열량 두 쪽에 모두 걸립니다.

잠을 줄이거나 식사를 크게 줄이면 기초대사량은 얼마나 떨어지나요
5일간 수면을 줄인 건강한 성인의 아침 휴식 대사량은 2.6% 낮아졌고, 회복 수면 뒤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미국 성인 36명을 실험실에서 재운 2015년 연구의 결과입니다. 2주간 식단을 줄이면서 침대에 5.5시간만 머문 그룹은 8.5시간 그룹보다 체지방으로 빠진 몫이 55% 적었고, 그만큼 제지방이 더 빠졌습니다(2012년 수면·에너지 균형 리뷰).
식사를 크게 줄였을 때의 숫자는 더 큽니다. 미국 체중 감량 TV 프로그램 참가자 14명은 30주 뒤 휴식 대사량이 하루 610kcal 내려갔고, 6년 뒤 체중의 상당 부분이 돌아온 뒤에도 704kcal 낮은 상태가 이어졌습니다(2016년 추적 연구). 체중과 체성분으로 설명되지 않는 몫, 즉 몸이 스스로 대사를 낮춘 몫이 6년 시점에 하루 499kcal이었습니다.
- 수면 부족 5일: 휴식 대사량 2.6% 감소, 회복 수면으로 복구
- 식단 제한 + 수면 5.5시간 2주: 지방으로 빠진 몫 55% 감소
- 극단적 감량 30주: 휴식 대사량 610kcal 감소, 6년 뒤에도 704kcal 낮음
잠을 줄여 가며 식단을 줄이는 방식은 기초대사량을 올리기는커녕 근육을 깎아 내리는 방향입니다. 잠을 돕는 원료를 고르는 기준은 잠 잘 오는 보조제 원료 정리에 있습니다.
NMN을 먹은 사람 시험에서 달라진 것은 대사량인가요, 걷기인가요
달라진 것은 걷기이고, 기초대사량이나 근육량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65세 이상 남성 42명이 NMN 250mg을 12주 먹은 2022년 일본 시험에서 전혈 NAD+는 올랐고 보행 속도와 왼손 악력은 좋아졌지만, 오른손 악력과 체성분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40~65세 성인 80명이 300·600·900mg을 60일 먹은 2022년 다기관 시험에서는 세 용량 모두 6분 걷기 거리가 위약보다 길어졌습니다. 두 시험 모두 휴식 대사량을 재지 않았습니다.
- 올라간 것: 혈중 NAD+, 보행 속도, 6분 걷기 거리, 왼손 악력
- 달라지지 않은 것: 체성분(근육량·체지방), 오른손 악력
- 재지 않은 것: 기초대사량, 휴식 칼로리
즉 NMN 사람 시험이 보여 준 것은 “더 오래, 더 빠르게 걸었다”이지 “가만히 있어도 칼로리를 더 썼다”가 아닙니다. 다른 부위별 시험 결과는 NMN 효능 사람 시험 부위별 정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초대사량 관리 루틴에서 NAD+ 보충제는 어느 자리에 두어야 하나요
NAD+ 보충제의 자리는 근력 운동·단백질·수면 세 가지 뒤의 네 번째이고, 그중에서도 “운동을 이어 가는 체력”을 돕는 자리입니다. 위 사람 시험에서 확인된 변화가 걷기 거리와 속도였기 때문에, 운동량을 유지하는 보조로 기대하는 것이 근거에 맞습니다. 근육이 늘어야 기초대사량이 따라오므로 순서를 바꾸면 돈만 씁니다.
- 1순위 근력 운동: 주 2~3회, 큰 근육(하체·등) 위주. 골격근량 칸이 올라가는지 3개월 단위로 확인
- 2순위 단백질: 매 끼니에 넣기. 소화 열량 20~30%가 여기서 나옴
- 3순위 수면: 7시간 아래로 내려가면 휴식 대사량과 근육 유지 둘 다 손해
- 4순위 NAD+ 보충제: 1~3순위를 하는 사람이 걷기·활동량을 지키는 보조로. 대사량 자체를 올리는 약으로 기대하지 않기
루즈루틴 베타인 NMN 정의 베타인과 비타민B1은 에너지 대사와 어떤 관계인가요
루즈루틴 베타인 NMN 정 1정(600mg)에는 NMN 3mg, 베타인 30mg이 들어 있고, 비타민B1염산염·엽산·비타민D3·비타민E를 함께 배합했습니다(품목제조보고 20220683473-61). NMN 원료는 브로콜리 줄기에서 뽑은 식물 유래 추출분말이고, HACCP 인증 시설에서 만듭니다.
- NMN: 1정 3mg(60정 180mg). 브로콜리 줄기 유래 추출분말 5%
- 베타인: 1정 30mg(60정 1,800mg)
- 비타민B1염산염: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
- 함께 넣은 것: 타트체리·파인애플·레몬 과즙 분말, 치커리 식이섬유, 엽산, 비타민D3, 비타민E
- 섭취법: 하루 1회 1정, 물과 함께 오전 공복 또는 활동 전. 하루 비용 600원대
베타인과 비타민B1을 같이 넣은 이유는 NAD+ 한 가지에 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에 필요한 영양소라 “에너지 대사의 재료”라는 같은 축에 둔 것입니다. 다만 1정의 NMN 3mg은 위 사람 시험의 250~900mg과 비교하면 크게 적은 양입니다. 연구 용량을 공급하는 제품이 아니라 오전 활동 전에 가볍게 먹는 식물성 NAD+ 전구체 보조 제품으로 안내하고 있고, 운동·단백질·수면을 먼저 챙기는 분이 그 루틴을 이어 가는 보조로 쓰시는 것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초대사량 NAD+ 보충제를 먹으면 살이 빠지나요
사람 시험에서 NMN을 먹은 그룹의 체성분은 위약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체중 감량 목적이라면 근력 운동과 단백질, 수면이 먼저이고 NAD+ 보충제는 체중을 줄이는 제품이 아닙니다.
인바디 기초대사량이 1,200kcal로 나왔는데 낮은 건가요
인바디의 기초대사량은 골격근량에서 계산한 추정값이라 그 숫자 하나로 낮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골격근량이 표준 범위 안인지와 3개월 뒤 같은 기계로 쟀을 때 방향이 어떤지를 보는 편이 맞습니다.
40대인데 기초대사량이 벌써 떨어진 건가요
제지방량을 보정한 대사량은 20세부터 60세까지 거의 같았고 60세 이후 해마다 0.7%씩 줄었습니다. 40대에 느끼는 변화는 근육량이나 활동량이 줄어든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NMN을 공복에 먹어야 대사에 더 좋은가요
루즈루틴 베타인 NMN 정은 오전 공복 또는 활동 전에 1정을 물과 함께 먹도록 안내합니다. 사람 시험에서 식사 전후 복용 시점에 따라 대사량이 달라졌다는 결과는 없습니다.
기초대사량을 올리려면 NAD+ 보충제 대신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요
근력 운동으로 골격근량을 지키고, 매 끼니 단백질을 넣고, 잠을 7시간 아래로 줄이지 않는 것이 순서입니다. 보충제는 이 세 가지를 이어 가는 체력을 돕는 자리에 둡니다.

















